'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아시아선수권대회 2연패 달성
- 스포츠 / 박혜성 / 2015-06-13 19:43:23
두 대회 연속 3관왕 차지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2연패를 달성했다. 13일 손연재는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치러진 제7회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승에서 볼(18.150점), 곤봉(18.000점), 리본(18.200점), 후프(18.150점) 4개 종목 합계 72.500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2위인 우즈베키스탄의 엘리자베타 나자렌코바(70.400점)를 크게 따돌리며 여유롭게 우승을 챙겼다. 특히 손연재가 네 종목 모두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만이 달성할 수 있는 18점대를 찍은 반면 손연재를 제외하고 한 종목이라도 18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전혀 없을 정도로 기량 차이는 확연했다. 동메달은 하야카와 사쿠라(69.900점'일본)가 차지했으며, 기대주 천송이는 총점 64.800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손연재는 이날 경기에서 우승하며 지난 2013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 이어 대회 개인종합 2연패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 2013년 대회에서 3관왕(개인종합'후프'곤봉)에 오른 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도 전날 후프와 볼에 이어 이날 개인종합에서 정상에 오르며 두 대회 연속 3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손연재는 팀 경기 은메달, 리본 동메달까지 포함하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
손연재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사진=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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