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마드 알리 "잊지 마라! 내가 가장 위대한 복서다!"
- 스포츠 / 박혜성 / 2015-04-29 15:39:41
자신보다 뛰어나다는 메이웨더의 도발에 응수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까마득한 후배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도발에 응수했다. 알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 "잊지 마라! 내가 가장 위대한 복서다!"라고 썼다. 이는 메이웨더가 지난 23일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알리보다 뛰어난 복서"라고 말한 것에 대한 답변으로 알려졌다. 메이웨더는 "알리를 존중하지만 그는 레온 스핑크스에게 패한 적이 있고 기록에 남지 않은 패배도 있다. 그럼에도 가장 위대한 복서라고 불린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17살부터 링 위에서 싸웠고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알리보다 뛰어난 업적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메이웨더의 이러한 발언에 알리와 라이벌 관계였던 조지 포먼이 메이웨더를 거들고 나섰다. 포먼은 스포츠 매체 TMZ를 통해 "메이웨더가 알리나 나보다 나은 선수"라고 말했다. 그는 헤비급에서 뛴 그들과 중"경량급을 오간 메이웨더의 체급을 같다고 가정했을 때 메이웨더가 더 뛰어난 복서라고 주장했다. 메이웨더와 포먼의 도발을 지켜보던 알리는 결국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하마드 알리는 메이웨더의 도발에 "내가 가장 위대한 복서"라며 맞받아쳤다.[사진=무하마드 알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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