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대결'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60초만에 티켓 매진

스포츠 / 박혜성 / 2015-04-27 17: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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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대전료 2억5000만 달러, 흥행수입 4억 달러 예상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대결 티켓이 60초만에 매진됐다.[사진-=WBO]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세기의 대결'인 복서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경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국 매체들은 지난 24일(현지 시간)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vs 매니 파퀴아오 경기의 티켓이 1분만에 매진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일반인에게 공개된 티켓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은 1500달러(약 160만원),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링 사이드 티켓은 1만달러(약 1100만원)나 되는 것으로 전해져 대중들의 뜨거운 열기를 짐작케 했다.

이번 경기의 총 대전료는 2억5000만 달러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000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가게 될 경우 1초당 1억2000만 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로 예상된다.

이는 한화 약 2700억원 이상의 금액이다.

각각 WBC, WBO의 웰터급 챔피언인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는 웰터급 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경기는 오는 5월 3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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