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골프계 9등신 패셔니스타 '김은영 프로'…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적인 몸매'
- 스포츠 / 백재욱 / 2015-04-21 18:01:42
'즐기는 인생'은 그녀가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
(이슈타임)백재욱 기자="내 인생의 절반은 골프! 나는 골프도 일도 즐기면서 산다" 남다른 철학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반전 매력녀 김은영 프로를 만나봤다. 김은영은 한 단어로 설명할 수 없는 다양한 색깔을 가진 프로였다. 현재 김은영 프로가 활동하는 "골프클럽 H"는 온라인 모바일 기반 전용 콘텐츠 제작사로 주요 포털 사이트와 유튜브 등 레슨 콘텐츠 부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쟁쟁한 프로들 사이에서 차별화되는 김은영만의 레슨법은 바로 따라하지 않는 "나만의 스타일"이다. 고난이도 전문용어들이 남발하는 지겨운 레슨보다는 회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일상용어를 사용해 재밌게 풀어가는 레슨을 지향하고 있다. 그 때문일까. 회원들의 만족도도 굉장히 높고 회원수도 소속해 있는 골프클럽에서 "톱(TOP)" 수준이다. 현재 골프클럽 H에서 진행하는 "골프 1분 레슨"의 반응도 굉장히 뜨겁다. "골프 1분 레슨"은 굳이 시간을 내서 레슨을 받을 필요가 없는 실용적인 콘텐츠다. 짧은 시간 탓에 내용을 다 담지 못한다는 아쉬움도 남지만 틈나는 시간을 활용해 프로들의 골프 레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시간적으로도 이득이다. 이 세상에는 취미를 파고 들어 프로못지 않은 실력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들도 프로들이 봤을 땐 한낱 아마추어에 불과하다. 김은영은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를 "마인드"라고 생각했다. 아마추어들이 자신의 실력을 인정해야 하고 초급에서 한 단계씩 스텝 바이 스텝 하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보통의 아마추어들은 마음이 급해 천천히 알아가는 과정을 답답해 하고 바로 뛰어넘으려는 욕심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골프 레슨 경력 6년, 김은영은 어릴 때부터 골프 신동이었을까? 그렇지 않다.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좋아하던 그녀는 육상 선수로도 활약했고 고등학교 때 처음 골프채를 잡게 됐다. 우연히 잡은 골프채에서 남다른 운명을 느낀 그녀는 지금까지 골프채를 놓아주지 않고 있다. 김은영은 삶의 중심을 사람들과의 "소통"에 두고 여러가지 경험들을 겪으며 인생을 즐기고 싶다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프로라고 하면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었다면 김은영은 조금 다른 "프로"를 추구한다. 멘토의 개념으로 한 발 앞서 있는 입장에서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한다. 실제로 회원들 사이에서 그녀의 별명은 "멘토", "교주"로 통하고 있다. 항상 긍정마인드를 갖고 회원들을 회원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하고 간단한 선물도 자주하며 소통과 공유를 중요시한다. 건강미 넘치는 남다른 육체미를 자랑하는 김은영 프로가 추천하는 건강 관리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김은영 프로는 "기본적인 피트니스도 중요하지만 "생활 운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녀는 샤워기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기 전 몇초의 시간까지 활용해 팔 운동, 스트레칭 등을 한다. 멍하니 TV를 보는 시간도 아깝다는 그녀는 자기관리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뒤따라올 수 없을 정도다. 저녁밥을 먹은 이후 야식 금지는 기본, 저녁밥을 먹지 못한 경우 과일로 대체한다. 치킨이나 피자, 족발 등 야식을 대표하는 음식들도 그녀를 이기진 못했다. 철저한 관리 덕분에 왠만한 섹시 모델 뺨치는 완벽한 몸매를 가져 회원들 사이에서 인기도 대단하다. 이렇게 철저한 그녀를 보면 거리감이 들 수도 있지만 반면 누구보다 따뜻한 감성을 지녔다. 그녀의 반전 취미는 바로 베이킹과 패션이다. 웬만한 제빵집 부럽지 않은 제빵기기, 오븐 등의 장비 구입은 기본이다. 틈나는 시간을 이용해 3년간 배운 베이킹 실력에 2년의 노력을 더해 지금은 제빵사를 위협하는 실력을 자랑한다. 그녀는 직접 만든 수제 제과를 사람들에게 나눠 주는 것을 좋아한다. 선물을 받은 지인들은 의심을 품으며 꼭 한 마디씩 던진다. "이거 빵집에서 산 거 아니에요?" 패션, 뷰티쪽으로도 남다른 관심을 두고 있어 회원들과 직접 얻은 고급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패션 감각 뿐만 아니라 어떤 옷도 소화하는 그녀의 몸매는 의류 회사에서도 눈독을 들였다. 외국 유명 의류사에서 모델 제의가 들어온 적도 있다는 후문이다. 김은영이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은 한 마디로 "즐기는 것"이다. 그녀는 ""뭘 해야 겠다"라는 강박증을 갖지 않고 내가 가진 것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으려 한다. 내 수준 이상의 것에는 욕심이 없다"고 전했다. 그 때문인지 항상 마음의 여유가 있다고 한다. "차도녀로 오해 하지 마세요. 알고보면 따뜻한 여성입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아프리카TV "골프클럽 H" 채널에서 누구보다 핫한 스윙을 선보일 김은영 프로를 만나보자.
인생의 절반을 골프와 함께한 김은영 프로.[사진=김영배 기자]
김은영 프로는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골퍼다.[사진=김영배 기자]
김은영 프로가 효과적인 다운스윙 연습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골프클럽 H "골프 1분레슨" 영상 캡처]
김은영 프로는 아마추어와 프로는 "마인드"의 차이라고 설명했다.[사진=김영배 기자]
반전 매력으로 똘똘 뭉친 김은영 프로.[사진=김영배 기자]
김은영 프로의 라이프 스타일은 "즐기자"와 "소통"이다.[사진=김영배 기자]
그녀의 반전 취미는 베이킹과 패션이다.[사진=김영배 기자]
김은영 프로는 모델 뺨치는 몸매와 패션 감각으로 외국 의류사에서 모델 제안을 받기도 했다.[사진=김영배 기자]
매주 화요일 아프리카TV에서"김은영 프로의 "Glam Up Swing"이 방송된다.[사진=골프클럽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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