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양', 도핑 테스트에 걸린 박태환에 "믿는다"고 말해
- 스포츠 / 박혜성 / 2015-04-14 09:18:21
"박태환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대결하기 원해"
(이슈타임)권이상·박혜성 기자=중국의 수영스타 쑨양이 최근 도핑 테스트에 걸려 선수 자격정지 18개월 징계를 받은 박태환을 믿는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쑨양은 중국 산시성 바오지에서 열리고 있는 중국수영선수권대회에서 박태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박태환이 그리워질 것·이라며 ·나는 그를 믿는다. 그는 수영에서 나의 우상이고 나는 그를 잘 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많은 사람이 박태환에게 의구심을 갖는다. 심지어 그의 과거 기록까지 의심한다. 하지만 나는 박태환을 믿는다·며 박태환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나타냈다. 쑨양은 ·올림픽 자유형 400m 경기에서 박태환이 없다면 경쟁이 덜 치열할 것·이라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의 박태환과의 경기를 희망했다. 한편 쑨양도 지난 2014년5월 중국선수권대회 기간 도핑테스트에서 혈관확장제 성분인 트리메타지딘에 양성반응을 보여 중국반도핑기구로부터 3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중국선수권대회는 도핑 논란 이후 쑨양이 출전한 첫번째 대회다.
중국 수영스타 쑨양이 최근 도핑 테스트에 걸려 징계를 받은 박태환에 대해 언급했다.[사진=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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