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2562일만에 K리그 복귀골

스포츠 / 박혜성 / 2015-04-13 16: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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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경기내용은 부진, 후반 동점골 허용하며 비겨
박주영은 지난 12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K리그 복귀골을 터트렸다.[사진=TBS 방송 캡쳐]

(이슈타임)권이상·박혜성 기자=K리그로 돌아온 박주영이 2562일만에 복귀골을 터트렸다.

박주영은 지난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9분 페널티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4일 제주전을 통해 2409일만에 K리그에 복귀한지 2경기만의 일이다.

이날 박주영은 에벨톤이 만들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슈팅을 날렸다.

공은 인천 골키퍼 유현의 손에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최용수 FC서울 감독은 박주영에 대해 ·주영이가 선수들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고 감각도 올라오고 있다·며 ·박스 근처에서 장점을 살려주기 위해 선발 출전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주영은 첫골 이후 지속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했고, 결국 후반 4분 인천의 김인성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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