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슈퍼 루키' 김효주, JTBC 파운더스 컵 우승…'세계랭킹 4위로 도약'
- 스포츠 / 백재욱 / 2015-03-23 10:57:14
한국, 한국계 선수들 LPGA 6연속 우승 진기록 달성
(이슈타임)백재욱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에서 태극 낭자들의 잔치가 이어지고 있다. '슈퍼 루키' 김효주(20.롯데)가 LPGA 투어 공식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6천5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을 3타차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지난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2015시즌 LPGA 정회원이 됐다.' 이후 첫 시즌 3번째 출전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파운더스컵 우승 상금은 22만5000달러(약 2억5000만원)다.' 김효주는 10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루이스에게 1타 차로 쫓겼지만, 11-13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따내며 2타 차이로 벌렸다.' 김효주는 다시 16번홀에서 1타차로 쫓겼지만, 18번홀에서 루이스가 보기를 범한 반면 자신이 버디를 따내며 3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 혹은 한국계 선수들이 LPGA 6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진기록도 달성했다.' 최나연(28.SK텔레콤)이 시즌 개막전 코츠 챔피언십에서, 김세영(22.미래에셋)이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에 우승한 데 이어 리디아 고가 호주여자오픈을, 양희영(26)이 혼다 타일랜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HSBC 챔피언스를 각각 차지한데 이어 파운더스컵마저 김효주가 따냈다. *'2015년 LPGA 한국 성적' 이슈타임라인 [2015.03.23] 김효주 1위, 이미향'이일희 공동 3위(JTBC 파운더스 컵) [2015.03.08] 박인비 1위, 류소연 공동 4위(HSBC 위민스 챔피언스) [2015.03.01] 양희영 1위, 이미림 공동 2위(혼다 LPGA 타일랜드) [2015.02.22] 양희영 2위, 교포2세 리디아 고 우승(ISPS 한다 호주 오픈) [2015.02.09] 김세영 1위, 유선영 공동 2위(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 [2015.02.01] 최나연 1위, 장하나 공동 2위(코츠 챔피언십)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JTBC 파운더스 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지애드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 캡처]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의 잔치가 계속되고 있다.[사진=LPG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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