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와 'SM섹스' 즐겼다고 주장하는 여성
- 스포츠 / 백재욱 / 2015-03-20 14:05:15
지난 2013년 2월 펠프스로부터 전화왔다고 주장
(이슈타임)백재욱 기자=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 선수가 또다시 섹스 스캔들에 휘말렸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뉴욕시에 사는 플러스 사이즈 도미네이트릭스(dominatrix, 성적 쾌감을 위해 폭력을 휘두르며 성행위를 주도하는 여자) 킴 페트로(Kim Petro)는 자신이 펠프스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페트로는 미국 타블로이드 '내셔널 인콰이어러(National enquirer)'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지난 2013년 2월 펠프스로부터 만나자는 전화가 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페트로는 펠프스가 자신을 릴 웨인과 친분이 있는 마이애미 음악 프로듀서 파비앙 마라스퀼로라고 소개하면서 자신에게 900만원(한화 약 100만원)을 기부한 후 맨해튼의 더 런던 호텔에 오게 했다고 전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페트로가 펠프스의 호텔방에 들어선 후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페트로는 펠프스가 노출이 심한 여성 속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동안 그의 신체 위에 오줌을 눴다. 또 두 사람은 마리화나를 피웠으며 야동에 나올 법한 성행위를 하기도 했다. 페트로는 '펠프스가 자신이 자위를 해도 괜찮은지 물었다'며 '나는 올림픽 스타를 위해 규칙을 약간 수정하기로 해고 펠프스는 자신이 입고 있는 팬티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한편 펠프스가 이러한 스캔들에 휩싸인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그는 자신의 전 여자친구였던 테일러 챈들러가 자신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한 포르노 영상을 찍은 적 있다. 또 테일러 챈들러는 남성의 성기와 여성의 성기 모두 가진 간성이었으며 20대 초반에 남성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펠프스는 지난 2월 미스 캘리포니아 출신 니콜 존슨과 약혼했다.
한 여성이 마이클 펠프스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고 주장했다.[사진=마이클 펠프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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