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공익재단, 서울시복지재단과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경제적 자립과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금융 / 류현주 기자 / 2026-05-06 2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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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및 권익 보호 위한 협력 기반 마련
-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및 체험형 현장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KB금융공익재단, 서울시복지재단과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경제적 자립과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KB금융그룹)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KB금융공익재단(이사장 양종희)이 서울시복지재단(대표이사 진수희)과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경제적 자립과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정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 위험에 대비하여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KB스타경제교실, 알기쉬운 경제이야기 등)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체험형 현장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 자원과 인프라를 상호 연계·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추가 협력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 서울시 복지재단: 교육대상자의 발굴 및 모집, 교육장소 제공 등 현장 운영총괄
▲ KB금융 공익재단: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도 높은 경제·금융 전문 교육 제공, 맞춤형 교재 지원

KB금융은 국가 법질서와 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과 가족을 위한 지원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순직·공상 법무부(교정·보호·출입) 공무원의 희생을 기리고 자녀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양종희 KB금융공익재단 이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장학사업과 금융교육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금융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같은 우리 주변의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공익재단은 연간 약 11만 명의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발달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제·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일자리 정보제공 사업, 장학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의 성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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