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병원 정재훈 대표원장, TV조선 ‘메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 1회 출연

의료 / 류현주 기자 / 2026-03-16 2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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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병원 정재훈 대표원장, TV조선 ‘메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 1회 출연 포스터(사진=에이스병원)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 안산 지역 의료기관인 에이스병원 정재훈 대표원장이 TV조선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해 뼈 건강과 골다공증에 대한 의학 정보를 전달했다.


에이스병원은 정재훈 대표원장이 지난 2월 7일 오전 7시 방송된 TV조선 건강 프로그램 ‘메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 1회에 정형외과 전문의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소리 없는 습격, 몸 속 싱크홀을 막아라!’로, 골다공증을 중심으로 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뤘다.


‘메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은 우리 몸의 건강을 시간의 흐름과 연결해 설명하는 건강 정보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첫 방송에 정재훈 대표원장이 전문 패널로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촬영은 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 제목에 맞춰 시계와 시간을 모티프로 구성된 세트 디자인이 특징적이었으며, 방송 제작진과 대본 리딩, 메이크업, 사전 리허설 등을 거쳐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 진행은 배우 한상진과 아나운서 문지애가 맡았으며, 정재훈 대표원장은 두 진행자와 함께 골다공증과 뼈 구조에 대한 다양한 의학 정보를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뼈 구조를 설명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예로 들어 눈길을 끌었다. 130년이 넘은 철제 구조물인 에펠탑이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뼈 구조에서 영감을 얻은 설계’라는 점이 소개됐다.


에펠탑은 속이 꽉 찬 구조가 아니라 철 구조가 서로 얽혀 있고 빈 공간이 많은 형태다. 이러한 구조는 바람의 힘을 분산시키고 하중을 효율적으로 나누는 역할을 한다. 이는 사람의 대퇴골(허벅지뼈) 구조와 유사한 원리를 가진다.


실제로 사람의 뼈 내부에는 미세한 구멍 구조가 존재한다. 이 구조 덕분에 뼈는 무게를 줄이면서도 강도를 유지하고 외부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다.


또한 뼈는 스스로 상태를 유지하는 조절 시스템을 갖고 있다. 낡은 뼈 조직을 제거하는 파골세포와 새로운 뼈를 생성하는 조골세포가 균형을 이루며 뼈의 밀도와 구조를 유지한다. 이 균형이 무너지면 뼈의 밀도가 감소하는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정재훈 대표원장은 방송을 통해 “골다공증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소리 없는 질환’으로 불린다”며 “골절이나 반복되는 통증이 나타나기 전 조기 검진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에이스병원 관계자는 “정재훈 대표원장이 방송을 통해 일반 시청자들에게 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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