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 문화관광 정책 고도화 모색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1-20 22: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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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진주시) |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관광 정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용호성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초청 특강으로 시작됐다. 용 전 차관은 ‘로컬 콘텐츠와 트렌드’를 주제로 중앙정부의 문화관광 정책 흐름과 지방정부의 역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그는 문화·관광·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특색을 반영한 정책 기획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강에 이어 문화관광국 각 과의 주요 업무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진주시 문화관광 추진 주요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실행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의견과 개선점을 함께 논의했다.
진주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업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문화관광 행정의 실행력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문화관광은 진주시의 도시 브랜드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특강과 워크숍이 직원들이 문화관광 정책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논의된 의견들이 2026년 주요 정책과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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