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평산관광단지 조성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1-29 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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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지난 23일 남면 유구마을회관에서 ‘평산관광단지 조성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남해군) |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과 군 관계자, 사업시행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환경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시행자인 신원종합개발(주)은 설명회를 통해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주요 내용과 사업지 주변 환경 현황, 개발로 인한 영향 예측 및 저감 방안 등을 보고했다. 이어 주민들은 발파 진동, 오수 처리, 비산먼지 발생 등 환경문제와 어업 피해 보상 시기 등에 대한 질의와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남해군은 이날 제시된 주민 의견을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 작성 시 적극 검토·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듣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신원종합개발(주)이 시행하며, 남면 평산리 유구마을 일원 약 8만3,000㎡ 규모 부지에 숙박시설 70동, 수영장, 연회장 등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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