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건강피움센터’ 준공… 주민 건강증진 거점 완성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1-19 21: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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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월 19일 고성읍 성내리 일원에서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건강피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고성군) |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백수명·허동원 도의원, 군의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건강피움센터는 2019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56억9천만 원이 투입됐다. 고성읍 보건지소 인근(성내리 13-3번지)에 부지 1,865㎡, 연면적 1,169.66㎡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상 4층 건물 1동에 마루운동실, 체력진단실, 순환운동실, 수치유실(물치료실), 영양교육라운지, 바둑교실, 어린이체육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인근 보건지소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해 주민의 건강관리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성읍 중심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건강피움센터는 집기 및 비품 설치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이상근 군수는 “건강피움센터가 주민 누구나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지역 맞춤형 건강·복지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농촌기술센터 소장은 “건강피움센터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지역 발전의 결실”이라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활기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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