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지역안전지수 4개 분야 3등급 이상 달성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1-13 21:14:41
TF 추진단·컨설팅으로 취약분야 보완 지속
![]() |
| ▲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교통사고 3등급, 화재 3등급, 생활안전 2등급, 자살 3등급을 기록하며 4개 분야에서 3등급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 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교통사고 3등급, 화재 3등급, 생활안전 2등급, 자살 3등급을 기록하며 4개 분야에서 3등급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6개 분야를 지자체 유형별로 상대평가한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특히 교통사고 분야는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3등급으로, 지역 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 예산 증액, 안전벨트 착용률 향상, 음주운전 경험률 감소 등의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범죄 분야는 5등급을 유지했으나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감소했으며, CCTV 대폭 확충과 경찰서 협력 범죄예방 캠페인, 자율방범대원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다만 절도가 전체 범죄의 65.1%, 폭력이 32.6%를 차지해 우범지역 방범활동 강화를 계획 중이다.
감염병 분야는 4등급으로 보건소의 법정 감염병 관리 강화와 개인 위생 실천율·건강검진 수검비율 제고 노력으로 위해·의식 지표가 개선 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행안부·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맞춤형 컨설팅과 시·경찰·소방 3개 기관 22개 부서가 참여한 TF 추진단의 50개 개선 사업 추진에 따른 결과로 평가된다.
진주시는 지역안전지수 포럼 개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활성화, 취약분야 시민캠페인 영상 송출 등으로 6개 분야 전반 개선 효과를 거뒀으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신진동 팀장은 2026년부터 노력 성과가 본격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