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B형 인플루엔자 증가에 예방접종 당부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1-21 2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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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최근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사진=창녕군) |
B형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을 보면 7~12세에서 의사환자 비율이 가장 높고, 13~18세, 1~6세 순으로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두드러진다.
이번 절기 유행 B형 인플루엔자는 현재 독감 백신과 유사해 예방 효과가 확인됐으며, A형 감염 이력이 있어도 B형 재감염 가능성이 있어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권장했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발열·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 방문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령기 소아·청소년 중심 발생 증가로 학교와 가정에서 예방접종에 각별히 관심 가져달라”며 “호흡기 증상 시 조기 진료로 감염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창녕군 보건소 예방접종실(☎ 530-6277, 627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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