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재단-진주촉석로타리클럽, 저소득 한부모 가정 구강건강 지원 업무협약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1-21 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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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치과진료·예방관리 지원…지역 나눔 문화 확산 기대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은 21일 재단 회의실에서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촉석로타리클럽(회장 최영진)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은 21일 재단 회의실에서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촉석로타리클럽(회장 최영진)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와 구강 건강 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구강 건강 격차를 줄이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대한 치과 진료 지원과 함께 기본 구강검진, 충치 치료, 스케일링 등 보험 적용 진료뿐 아니라 보철·임플란트 등 수복 치료를 포함한 종합적인 치과 진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구강 건강 예방관리 서비스와 구강보건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진주촉석로타리클럽은 글로벌 보조금 등 재원을 활용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금을 마련하고, 진주시복지재단은 관련 법령과 내부 규정에 따라 기부금의 공정하고 투명한 집행과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최영진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은 로타리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구강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건강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복지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단체·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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