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농식품 가공업체 제이와이스토리, '서울푸드 수출사례 공모전' 수상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6-09 19: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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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푸드 참가로 첫 수출 달성…‘수출 첫걸음’ 부문 선정
▲진주시는 9일 진주 농식품 가공업체 제이와이스토리(대표 윤지요)가 ‘2026 서울푸드 수출 성공사례 공모전’에서 ‘수출 첫걸음’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9일 진주 농식품 가공업체 제이와이스토리(대표 윤지요)가 ‘2026 서울푸드 수출 성공사례 공모전’에서 ‘수출 첫걸음’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KOTRA, Informa Markets, KINTEX가 공동 주최했다. 최근 5년간 서울푸드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 성과를 평가했다. 부문은 수출 첫걸음 1개사, 수출 혁신 1개사, 수출 UP 3개사로 구성됐다.

시상식은 6월 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4홀 로비에서 열렸다. 제이와이스토리는 전시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를 발굴했다. 이를 바탕으로 첫 수출을 성사시키고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기업은 복분자 발사믹 제품을 중심으로 홍콩, 미국, 일본 등에 진출했다. 2025년 기준 수출액은 6700만 원이다.

진주시는 그간 박람회 참가 지원, 바이어 발굴, 수출 컨설팅 등을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식품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해외 개척 노력이 확인된 사례”라며 “수출 유망기업 발굴과 육성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와이스토리의 ‘복분자 발사믹 비니거’는 2026년 ITI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3개를 받아 국제 미각 평가에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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