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개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6-25 19: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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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서 500여 명 참석…유공자 표창·보훈문화 확산
▲진주시는 6월 25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6월 25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전용사와 보훈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상 상영과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회고사, 격려사,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모범 유공자 5명에게 진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장한 용사상은 이지호(6·25참전유공자회), 고영덕(무공수훈자회), 강삼중(상이군경회) 씨가 받았으며, 장한 어머니상은 허우연(전몰군경미망인회), 장한 자녀상은 정순자(전몰군경유족회) 씨가 수상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훈의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보훈단체 운영비 지원, 참전 및 보훈 명예수당 지급 등 관련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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