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05 18: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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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봄철 산불 대응태세 관계기관 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산청군) |
대형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과 주민 대피·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산청군 부서장·읍면장, 산청경찰서·소방서·한전·지리산국립공원·양수발전소·산림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산불재난안전대책본부 임무, 현장 협조 절차, 이재민 구호 대책 등을 논의하며 소통과 조기 진화 시스템을 공유했다.
성흥택 부군수는 “예방홍보가 최선”이라며 “취약지역 순찰·소각 단속 강화, 화목보일러 농가 직접 방문 주의 당부”를 지시하고, “발생 시 협업 총력 진화”를 강조했다.
한편 산림 인접 소각행위 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과실로 인한 산불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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