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운영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6-25 18: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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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면서 주민 100여 명 대상 복지·보건 서비스 제공
▲합천군은 6월 25일 대병면사무소 일원에서 지역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를 운영했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은 6월 25일 대병면사무소 일원에서 지역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보건·생활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농촌지역 주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남도광역자활센터, 마산의료원,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창원대학교, 경상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결핵협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홀로 어르신 대상 대형빨래 무료 세탁,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건강검진 및 상담, ICT 기반 스마트 돌봄 체험존 운영, 키오스크·태블릿 활용 디지털 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 결핵 이동검진 등이 진행됐다.

합천노인복지센터는 차 나눔 봉사를 제공했으며, 합천군 주민복지과와 보건소는 통합돌봄사업과 감염병 예방사업 홍보를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버스 운영으로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군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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