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업무협약 체결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04 18: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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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대한펜싱협회 등 관계기관과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상기 대한펜싱협회 부회장, 정재규 경상남도펜싱협회장,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 박규남 진주시펜싱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인력 지원, 행정 협력 등 다각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대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로 합의했다.
대회는 2026년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한다. 국가대표급 선수와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이 대거 참가할 전망으로, 펜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시에 ‘2026 생활체육(클럽·동호인) 전국 펜싱대회’도 병행 개최돼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간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에는 약 300개 팀, 2,300여 명의 선수단·관계자, 가족·관람객 포함 3,000여 명 이상이 진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며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시설 지원 등 행정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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