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선정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05 18: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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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진삼선' 프로젝트 도비 5천만원 확보
▲사천문화재단(대표 김병태)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사천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사천문화재단(대표 김병태)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1965년 개통·1990년 폐선된 진삼선(사천-삼천포)을 모티브로 한 '<달리는 진삼선: 사천 사람들의 삶을 잇는 예술 궤도>'를 추진한다.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5명이 시민 5인 생애사(레일로그)를 취재·자산화하고, 옴니버스 공연에 시민 배우가 참여하는 '청년 기획·시민 실연' 구조를 지향한다.

주요 내용은 청년단 운영·생애사 기록·옴니버스 공연·전시회·인문관광 포럼 등이다. 4월 청년 모집 후 9월 사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성과 공연·전시를 선보인다.

김병태 대표는 "멈춘 선로에 예술 경적을 울려 시민 삶을 연결하는 통합 궤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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