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현장 점검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05 18: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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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김정환 원장, 구축 현황과 협력 방안 논의
▲진주시는 3월 5일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 내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3월 5일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 내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센터의 성공적 구축과 향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AAV 실증센터는 올해 상반기 건축 공사를 마무리한 뒤, 시험 장비 성능 점검과 운영 안정화 과정을 거쳐 연말 본격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지난해 센터 인근 ‘KAI 회전익 비행센터’ 활주로와 실증센터를 잇는 유도로를 설치해 연구개발·지상시험·비행시험 등 AAV 실증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험 장소 이동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개발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등 실증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시는 향후 실증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기업을 적극 유치해 가산일반산업단지를 미래항공기체 산업의 생산·실증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는 진주시가 미래항공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경남테크노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센터가 지역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실증센터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안전성 평가’ 기능 추가를 포함한 후속사업을 검토 중이며, 관련 국비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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