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3월 정례조회 개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03 18: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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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체전 준비·산불예방·해빙기 안전점검 등 현안 강조
▲함안군은 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당면 현안을 점검했다. (사진=함안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함안군은 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당면 현안을 점검했다.


조회에서는 우수기업인상, 모범근로자상, 집중안전점검 유공자상, 친절공무원상 등을 수여하며 직원과 군민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수상자분들께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군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함안·창녕 공동개최) 준비를 최우선으로 지시하며 경기장·부대시설 점검, 개막식 구성, 교통·숙박·위생·응급 대응 등 세부 사항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함안의 행정역량과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 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증가 추세”라며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단속과 홍보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도 당부했다. “지반 약화로 붕괴·낙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옹벽·석축·급경사지·공사현장 등 취약시설 사전점검과 개선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조 군수는 3·1절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언급하며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현충시설 방문이나 행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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