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봉 경남도의원, 4년 도정질문 마무리…건소위 성과·과제 진단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12 18: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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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서희봉 의원(국민의힘, 김해2)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 위원장 서희봉 의원(국민의힘, 김해2)이 12일 제4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민안전본부·도시주택국·교통건설국·소방본부 대상 도정질문을 펼쳤다. 지난 4년 소관 업무 공과를 되짚으며 향후 과제를 주문했다.


서 의원은 통합재난관리센터·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 지정,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타 통과, 남부내륙고속철 착공 등을 민선8기 성과로 평가했다.

반면 지난해 집중호우 대응 미흡, 대동초정-화명 광역도로 지연, 개발제한구역 해제(동북아물류플랫폼 재추진), 부전-마산 복선전철 조기 개통, 의용소방대 지원 확대 등을 해결 촉구했다. 

 

서 의원은 “지난 4년간 경남의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서 성과를 낸 것에 대해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한다”라며 “하지만 앞으로 완성해야 할 인프라 구축 사업이 다수 남아 있고 재난관리체계 보완도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으므로 앞으로 행정 역량을 더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정질문에 대해 박완수 지사는 “대형 산불과 폭우 등 위기를 도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슬기롭게 극복했다”라며 “앞으로 예측하지 못한 재난상황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부터 챙겨나갈 것이며 도정질문에서 나온 제안을 잘 검토하여 도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서희봉 의원은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짚어보면서 도정이 한 단계 발전하고 공무원들이 도민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역량을 모으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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