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생활형 문화도시 본격 추진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12 18: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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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박물관·도서관 연계 복합문화 공간 조성
▲고성군은 세계유산 송학동 고분군, 고성박물관, 책둠벙도서관 등을 연계해 군민 맞춤형 문화환경을 확대한다.(사진=고성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고성군은 세계유산 송학동 고분군, 고성박물관, 책둠벙도서관 등을 연계해 군민 맞춤형 문화환경을 확대한다.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열린 공간을 목표로 한다.


문화예술 전시관은 송학동 고분군 모티브 랜드마크로 건립되며, 기존 시설과 동선 네트워크를 구축해 문화생태계를 강화한다. 지역 단체와 공모사업 확대, 희망드림콘서트·소가야문화제 육성으로 주민 참여형 문화를 활성화한다.

고성CGV는 CJ CGV와 재협약(2025~2030)으로 매월 무료 ‘영화관 나들이’와 3,000원 할인을 운영하며, 청년문화패스 20만원 확대, 문화누리카드 15만원 인상으로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한다.​

책둠벙도서관은 2025년 9월 개관 후 2026년 1월 누적 방문객 59,500명 기록하며 복합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책둠벙 가는 날’, 벚꽃 책 한마당 등 프로그램으로 독서문화를 확산한다.

송학동 고분군은 2023년 세계유산 지정 유적으로 야간 ‘국가유산 야행’과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고성·고성탈박물관은 참여형 전시·체험으로 전환한다. 고성군은 2026년 생활형 문화도시로 도약해 문화격차를 줄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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