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 이전기업·여성기업 방문…지원 확대 논의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12 17: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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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12일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 ㈜에코파워텍과 성북동 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진주시의회)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12일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 ㈜에코파워텍과 성북동 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현장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경기도에서 이전한 ㈜에코파워텍(조윤숙 대표, 직원 20명)에서 2025년 매출 62억 원·수출 146만 달러 실적과 세라믹 보온재·스마트안전시스템 기술을 청취했다. 남동발전 등 협력 현황과 이전 기업 애로사항을 논의하며 공공 R&D 지원, 이주 직원 정착 복지 확대를 강조했다.

오경훈 위원장은 “여성·이전 기업 맞춤 지원과 정주 기반 조성이 추가 이전 유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시 차원 인센티브 필요성을 제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인센티브와 정주여건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응했다.

같은 날 방문한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에서는 2월 개소한 공공형 키즈카페 ‘별별하모놀리터’와 건강체험시설 ‘하모건강동산’ 운영을 살폈다. 영유아 놀이·건강관리 중심으로 시민 체감 복지 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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