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군민안전보험 42개 항목으로 확대 가입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18 17: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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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군민의 일상생활 중 재난·사고 피해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군민안전보험을 전년 대비 보장 범위를 확대해 가입했다고 밝혔다. (사진=고성군) |
이 보험은 2018년 도입 이후 매년 갱신되며, 사고 당시 고성군 주민등록자(외국인 포함)가 별도 가입 없이 자동 보장된다. 가입비는 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주요 확대 내용은 ▲공유형 모빌리티(전동킥보드 등) 상해사망·후유장애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물놀이 사망 ▲헌혈 후유증·아나필락시스 진단비 ▲땅꺼짐 사고 등 9개 신규 항목 추가, 농기계 상해사망 최대 4천만원·개물림 사고 최대 2천만원 등 7개 보장금액 상향이다.
대중교통·뺑소니·실버존 사고 등 기존 항목도 보상액이 조정됐으며, 총 42개 항목으로 타 보험과 중복 지급 가능하다. 청구는 사고 후 3년 이내 보험사에 증빙서류 제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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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고성군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 적색표기:추가된 보장항목(9개), 청색표기:보장금액 확대항목(7개)사진=고성군 |
문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1577-5939) 또는 고성군 안전관리과(☎055-670-2504), 홈페이지(www.ins24.go.kr)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예기치 않은 사고 시 군민의 안전망이 되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홍보로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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