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제11대 순천시장 취임…"시민이 주인인 순천, 민생 회복 최우선"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7-01 16:09:20
3천여 시민과 함께 민선9기 출범…1호 결재는 자연재난 사전점검
취임식부터 오픈채팅·기념식수까지 '시민 참여형 시정' 강조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제11대 손훈모 순천시장이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순천시정의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했다. 손 시장은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시정 철학을 내세우며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상징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계각층 시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 순천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취임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대통령과 행정안전부 장관의 축하 메시지가 소개됐으며, 국무총리와 기획예산처 장관, 김문수·권향엽 국회의원의 영상 및 현장 축사가 이어지며 새로운 시정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응원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민선9기 순천시정의 성공을 기원했고, 현장에는 실시간 오픈채팅방도 운영돼 시민들이 신임 시장에게 바라는 점과 시정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며 시민 참여형 취임식의 의미를 더했다.
손훈모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헌신하겠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곁에서 직접 듣고, 소통하고, 실천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하고 깨끗한 순천을 만들고, 행정의 모든 과정에서 시민을 중심에 두는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손 시장은 취임식 이후에도 시민과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청사관리 공무직과 청원경찰, 구내식당 근로자들과 함께 청내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하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취임식에 앞서 열린 순천만국가정원 기념식수 행사에는 청소년과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 보훈단체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순천을 대표하는 배나무와 감나무, 매실나무, 복숭아나무를 함께 심으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결실을 맺는 민선9기 시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민선9기 첫 공식 결재도 시민 안전에 초점을 맞췄다. 손 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해 우려지역 사전점검 계획'을 1호 결재로 처리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순천시는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시정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열린 행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민생경제 회복과 공정한 행정, 현장 중심 소통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민선9기 순천시정이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취임식부터 오픈채팅·기념식수까지 '시민 참여형 시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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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대 손훈모 순천시장이 7월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순천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순천시 제공 |
이날 취임식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상징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계각층 시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 순천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취임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대통령과 행정안전부 장관의 축하 메시지가 소개됐으며, 국무총리와 기획예산처 장관, 김문수·권향엽 국회의원의 영상 및 현장 축사가 이어지며 새로운 시정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응원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민선9기 순천시정의 성공을 기원했고, 현장에는 실시간 오픈채팅방도 운영돼 시민들이 신임 시장에게 바라는 점과 시정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며 시민 참여형 취임식의 의미를 더했다.
손훈모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헌신하겠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곁에서 직접 듣고, 소통하고, 실천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하고 깨끗한 순천을 만들고, 행정의 모든 과정에서 시민을 중심에 두는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손 시장은 취임식 이후에도 시민과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청사관리 공무직과 청원경찰, 구내식당 근로자들과 함께 청내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하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취임식에 앞서 열린 순천만국가정원 기념식수 행사에는 청소년과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 보훈단체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순천을 대표하는 배나무와 감나무, 매실나무, 복숭아나무를 함께 심으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결실을 맺는 민선9기 시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민선9기 첫 공식 결재도 시민 안전에 초점을 맞췄다. 손 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해 우려지역 사전점검 계획'을 1호 결재로 처리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순천시는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시정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열린 행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민생경제 회복과 공정한 행정, 현장 중심 소통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민선9기 순천시정이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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