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 최종 선정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06 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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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사천시) |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 농촌 자원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성과는 다슬기초량마을 김노미, 소곡금자정마을 이시현, 우천바리안마을 홍성경, 거북선마을 조미정 등 4명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각 마을의 고유한 농촌 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 교육, 문화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구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모 과정에서 사무장들은 수차례 회의와 콘텐츠 고도화 작업,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마련했으며, 이는 현장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사천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전통문화와 자연자원 등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해 참여형·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농촌마을을 지역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선정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사무장들과 주민들의 열정이 이룬 결실”이라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의 중심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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