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기원, ‘2026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융합기술 창업 캠프 성료
- 경기남부 / 류현주 기자 / 2026-07-01 15: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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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9일~30일, 양일간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에서 대학생 창업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융합기술 창업 캠프 행사가 진행되었다.(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 이하 융기원)은 '2026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사업 선정팀 20개사를 대상으로 '융합기술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은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융기원의 대표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교육과 멘토링, 사업화 지원을 통해 대학생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대학생 창업자들이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참가자 간 협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창업 분야 전문가의 실무 중심 강의와 팀 활동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개회식에서 유영민 성과확산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성장시키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첫째 날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실제 창업 사례를 활용한 마케팅·세일즈 전략 교육과 비즈니스 캔버스를 활용한 사업모델 설계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팀빌딩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 과제를 수행하며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창업 초기 기업의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한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투자자의 관점에서 사업을 바라보는 방법과 효과적인 투자유치 준비 전략을 학습하며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익혔다.
융기원은 이번 창업캠프를 시작으로 전문가 멘토링과 창업교육, 데모데이 등 후속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대학생 예비창업자의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연상 원장은 “2016년부터 서울대학교의 연구 역량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기도 청년들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창업 인재를 육성하고 경기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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