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계현 경남도의원,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최적지 강조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06 15: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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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0회 본회의서 대정부 건의안 의결…경남 우주항공 인프라 전국 1위 입증
▲유계현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진주4)사진=경상남도의회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의회는 5일 제4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계현 의원(국민의힘, 진주4)이 대표발의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는 정부의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에 따른 진흥원 설립을 경남에 유치하기 위한 공식 입장 전달이다.


유계현 의원은 경남의 우주항공산업 생산액이 전국 79.8%(6조 231억원)에 달하며, 관련 기업 60%, 종사자 74%가 집중 분포돼 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도(LQ) 지수 9.75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 등 핵심 기업이 포진한 점을 들어 산업 실증·상용화 지원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유계현 의원은 우주항공청(KASA)과 진흥원이 지리적으로 인접해야 정책 효율성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경남 설립이 국가 자원 낭비 방지와 우주경제 강국 도약의 전략이라고 역설했다.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 국무총리실, 우주항공청 등에 전달돼 정부 정책 결정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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