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취재]김태성 신안군수, 매주 수요일 '군민 타운홀 미팅' 운영…유튜브 생중계로 소통 확대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7-02 15:32:25
현장 참석 중심 운영…답변 어려운 사안은 별도 검토 후 개별 통보
[전남=프레스뉴스]강래성 기자= 신안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하며 군민 주권 행정 실현에 나선다.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군민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정책 제안 등을 군수와 관계 공무원이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오는 7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안군청 2층 공연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타운홀 미팅은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생활민원부터 의료·복지, 교통, 관광, 농·수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소통 창구다.
김태성 군수를 비롯해 실·국장과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현장에서 직접 질문을 받고 답변하며, 즉시 해결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를 지정해 처리한 뒤 결과를 군민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군민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진행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타운홀 미팅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라며 "질문과 답변도 모두 공개돼 군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는 현장 참석을 통한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되며, 온라인이나 별도의 비대면 의견 접수 창구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관계자는 "현재는 군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질문하고 군수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향후 운영 결과를 검토한 뒤 추가적인 소통 방식 도입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 검토 절차를 거친다.
신안군은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질문은 담당 부서에서 추가 검토한 뒤 질의한 군민에게 개별적으로 처리 결과를 안내할 방침이다.
김태성 군수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민선 9기 군정의 출발점"이라며 "타운홀 미팅을 군민과 행정이 함께 답을 찾는 상시 소통 창구로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군민 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타운홀 미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군민 참여와 운영 성과를 분석해 향후 권역별 개최나 다양한 소통 방식 확대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는 군민과 행정 간 거리를 좁히고 정책 결정 과정에 군민 참여를 확대하는 민선 9기 핵심 소통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 |
| ▲신안군청 전경/강래성 기자 |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군민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정책 제안 등을 군수와 관계 공무원이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오는 7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안군청 2층 공연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타운홀 미팅은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생활민원부터 의료·복지, 교통, 관광, 농·수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소통 창구다.
김태성 군수를 비롯해 실·국장과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현장에서 직접 질문을 받고 답변하며, 즉시 해결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를 지정해 처리한 뒤 결과를 군민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군민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진행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타운홀 미팅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라며 "질문과 답변도 모두 공개돼 군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는 현장 참석을 통한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되며, 온라인이나 별도의 비대면 의견 접수 창구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관계자는 "현재는 군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질문하고 군수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향후 운영 결과를 검토한 뒤 추가적인 소통 방식 도입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 검토 절차를 거친다.
신안군은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질문은 담당 부서에서 추가 검토한 뒤 질의한 군민에게 개별적으로 처리 결과를 안내할 방침이다.
김태성 군수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민선 9기 군정의 출발점"이라며 "타운홀 미팅을 군민과 행정이 함께 답을 찾는 상시 소통 창구로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군민 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타운홀 미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군민 참여와 운영 성과를 분석해 향후 권역별 개최나 다양한 소통 방식 확대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는 군민과 행정 간 거리를 좁히고 정책 결정 과정에 군민 참여를 확대하는 민선 9기 핵심 소통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