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임직원 가족 초청 ‘2026 AICT Family Day’ 개최

경기남부 / 류현주 기자 / 2026-06-09 17: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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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직장 탐구생활을 통한 임직원 가족 친화적 조직 문화 확산
- 장애인 마술단 초청공연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배리어-프리 문화 실천
▲9일,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임직원 가족 초청 ‘2026 AICT Family Day’」 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 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 이하 융기원)은 6월 9일(화),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융기원에서 임직원 자녀와 가족을 초청하는 「2026 AICT Family Day(부모님 직장탐구생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서 가족 친화적 가치 확산을 선도하고, ‘내부 고객’인 임직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직장 견학을 넘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가족 친화적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모집된 초등학교 이상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 5팀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중 유일한 과학기술 연구기관인 융기원의 소개(‘엄마·아빠 무슨 일을 하세요?’)로 시작하여, 초청된 ‘함께걸음 직업재활센터 장애인 마술단’의 장애인 인식 개선 공연(‘가족 친화 공연’)으로 이어져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자녀들은 부모의 실제 근무 부서로 이동해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근무 환경을 직접 체험(‘아빠·엄마 누구와 일하세요?’)하였으며, 구내식당에서 부모님의 직장 동료들과 함께 오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마지막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융기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모의 일터와 과학기술 연구기관에 대한 자녀의 이해를 돕고,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직장 내 출산 및 양육 장려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예술단체의 공연을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배리어-프리(Barrier-Free) 문화와 다양성 존중의 사회적 가치를 대내·외에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연상 융기원 원장은 “이번 AICT Family Day는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일터를 공유하며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일터를 만들고, 열린 공공 연구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배리어-프리 조직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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