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기초학력전담교사들, 학생 맞춤형 지도 역량 키우다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5-18 13:34:31
워크숍 갖고 학습지원 실사례 공유 ‧ 현장 지원단과 협력 체계 구축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2026학년도 기초학력전담교사 역량 강화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학습 부진 요인의 즉각적인 해결 전략을 확보하고, 기초학력전담교사 간 정보 공유 체계를 공고히 하여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12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1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각각 개최되어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전달식 지도를 지양하고, 실제 지도 사례 제시와 그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이 교실에서 가장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하는 기초학력 분야의 현장 지원 강사단을 배치해 연수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설문을 통해 접수된 현장의 실제 질문과 난점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참석자들은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지도 사례 공유를 통해 구체적인 지도 매뉴얼을 안내받았으며, 기초학력 저하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별 맞춤형 지도 계획을 수립하는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기초학력 Q&A’ 세션에서는 교사들이 평소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마주했던 어려움과 복합적인 부진 사례에 대해 현장 지원 강사의 전문적인 피드백과 심도 있는 제언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이번 워크숍의 가장 큰 성과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지원 강사와 기초학력전담교사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워크숍이 끝난 이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습 부진 요인에 대해 상시적으로 자문을 구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통 창구를 구축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전담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워크숍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전담교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개별 맞춤형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상시 자문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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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청 2026학년도 기초학력전담교사 워크숍 사진/전라남도교육청 제공 |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학습 부진 요인의 즉각적인 해결 전략을 확보하고, 기초학력전담교사 간 정보 공유 체계를 공고히 하여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12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1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각각 개최되어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전달식 지도를 지양하고, 실제 지도 사례 제시와 그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이 교실에서 가장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하는 기초학력 분야의 현장 지원 강사단을 배치해 연수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설문을 통해 접수된 현장의 실제 질문과 난점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참석자들은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지도 사례 공유를 통해 구체적인 지도 매뉴얼을 안내받았으며, 기초학력 저하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별 맞춤형 지도 계획을 수립하는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기초학력 Q&A’ 세션에서는 교사들이 평소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마주했던 어려움과 복합적인 부진 사례에 대해 현장 지원 강사의 전문적인 피드백과 심도 있는 제언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이번 워크숍의 가장 큰 성과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지원 강사와 기초학력전담교사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워크숍이 끝난 이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습 부진 요인에 대해 상시적으로 자문을 구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통 창구를 구축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전담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워크숍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전담교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개별 맞춤형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상시 자문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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