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노인복지관, 「2026년 생명숲100세힐링센터」개강...독거 남성 어르신 맞춤 지원 본격화
-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03-04 1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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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규철 옥천군수(사진 가운데)가 4일 힐링센터 교육실에서 열린 「2026년 생명숲100세힐링센터」 개강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옥천군)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노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3월 4일 힐링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생명숲100세힐링센터」 개강식을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생명숲100세힐링센터」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관내 만 65세 이상 독거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정서·사회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여름방학 기간인 8월을 제외하고,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요리교실 ▲실버체조 ▲노래교실 ▲디지털교육 ▲몸펴기체조 ▲생활교육 ▲인지재활 ▲치매인지놀이 등으로, 일상생활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개강식에서는 ‘요리하는 멋진 선배님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참여 어르신 대표 2명의 선언문 낭독과 앞치마 전달식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한 참여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며 식사를 간단히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재훈 관장은 “생명숲100세힐링센터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와 사회적 고립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거 어르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참여 어르신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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