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플래닛, 대전시·대전상인연합회 등과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활성화 업무 협약식 가져
- 기획/특집 / 강보선 기자 / 2021-10-06 12: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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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활성화 업무협약식.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대전시 배달 플랫폼 ‘부르심’ 운영사 만나플래닛은 지난 9월 30일 온통대전 배달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 및 식(료)품업 관련 단체 등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실시했다.
본 협약에는 상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중앙회, 제과협회, 중소기업프랜차이즈협회, 나들가게협의회 등 식(료)품 관련 단체와 대전시 배달 플랫폼 부르심과 휘파람 운영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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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활성화 업무협약식.
(사진 왼쪽 두 번째 ㈜만나플래닛 조양현 대표, 세 번째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 |
대전시와 만나플래닛은 지난 3월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온통대전’ 배달 플랫폼 ‘부르심’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에 본격적으로 대전시민과 가맹점을 위한 다양한 혜택 및 이벤트를 적극 홍보하여, 코로나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자 유관 단체들과의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본 협력을 통해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부르심’의 무료 배달 이벤트에 대한 홍보 활성화와 더불어 앱 이용 편의 개선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맛집 유튜버 맛상무와 대전시 마스코트 ‘꿈돌이’를 온통대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온통대전 홍보대사와 협약 단체가 시너지 효과를 내어 온통대전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배달플랫폼 활성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빌리티 분야 플랫폼 서비스 전문 기업 ‘만나플래닛’은 배달플랫폼 ‘부르심’과 대전 지역 배달서비스 브랜드 ‘만나플러스’와 당일배송 서비스 ‘만나플렉스’를 통해 대전지역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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