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녹동초 SW교육 시범학교 운영…AI·디지털 인재 양성 본격화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7-02 12:35:36
국립순천대 SW중심대학사업단·녹동초와 협약 체결…15주간 체험형 AI·SW 교육 운영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고흥군이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와 대학이 함께하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고흥군은 지난 6월 30일 녹동초등학교에서 국립순천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녹동초등학교와 함께 '소프트웨어(SW)교육 시범학교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디지털 기초 소양을 키우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녹동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동안 6학년 3개 학급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15주간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국립순천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개발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코딩과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시범학교 운영은 지방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해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도 의미가 크다. 아울러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체계를 마련해 지역 디지털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소프트웨어 교육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코딩과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미래 진로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립순천대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국립순천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협력해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 소프트웨어 나눔 콘서트, SW교육 시범학교 운영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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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과 국립순천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녹동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소프트웨어(SW)교육 시범학교 운영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흥군 제공 |
고흥군은 지난 6월 30일 녹동초등학교에서 국립순천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녹동초등학교와 함께 '소프트웨어(SW)교육 시범학교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디지털 기초 소양을 키우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녹동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동안 6학년 3개 학급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15주간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국립순천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개발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코딩과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시범학교 운영은 지방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해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도 의미가 크다. 아울러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체계를 마련해 지역 디지털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소프트웨어 교육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코딩과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미래 진로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립순천대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국립순천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협력해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 소프트웨어 나눔 콘서트, SW교육 시범학교 운영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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