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경기남부 / 류현주 기자 / 2026-06-26 12:29:18
- 협약을 통한 공공구매 협력 강화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지역 상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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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5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에서 진행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배수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부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 이하 융기원)은 지난 6월 25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에서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확대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공공구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확대 ▲기관 수요 기반 품목 추천 및 구매 연계 ▲우선구매 제도 컨설팅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우선구매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융기원은 경기도 출자·출연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3.8%를 기록하며 법정 의무구매 비율(1%)과 경기도 확대목표(3%)를 모두 초과 달성했다. 또한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장애인기업 제품,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등 다양한 우선구매 분야에서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수문 부원장과 하태용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시설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안산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융기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확대와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수문 부원장은 “공공기관 우선구매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 자립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실질적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공공구매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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