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전 군민에 민생활력지원금 1인당 30만원 지급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5-13 12: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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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기준 주민등록 군민 대상, 5월 18일~7월 3일 읍·면사무소서 신청·수령
▲고성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4월 1일 기준 주민등록을 둔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씩 ‘민생활력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사진=고성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고성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4월 1일 기준 주민등록을 둔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씩 ‘민생활력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은 선불카드로만 이뤄지며, 신청·수령은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이며,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기간 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본인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위임장 등 정해진 구비서류를 지참해 대리 수령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완화하고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 첫 주(5월 18일~22일) 동안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한다. 요일제는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순으로 운영되며, 해당 요일에 방문하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민생지원금지급추진단은 “군민 모두가 지급기간 내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전담인력 배치와 신청 절차 간소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시행 첫 주 요일제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에게도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한 명의 군민도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세밀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정부형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형 도민 생활지원금도 별도로 시행 중인 만큼 군민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고성군 민생지원금지급추진단(055-670-5770~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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