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 ‘중소기업 기술교류회’개최…AI시대 혁신 전략 논의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7-03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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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맞춤형 AI 활용방안 및 생존전략 제시…실질적 경영·기술 정보 공유도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2일 중소기업 기술교류회에서 AI시대 혁신 전략을 논의하고 중소기업간 경영 노하우와 기술을 공유했다.(사진=안양산업진흥원)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2일 더 파티움 안양에서 ‘2026년 안양시 중소기업 기술 교류회(1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교류회에는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최대호 이사장이 기술교류회에 앞서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안양산업진흥원)

 

이번 교류회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최신 인공지능(AI) 기술과 경영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시립합창단의 품격 있는 특별공연으로 시작된 교류회는 참석자들에게 문화와 교류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재욱 서울대 연구원장은 기술교류회 강사로 나서 중소기업의 AI 활용방안과 생존전략을 제시했다.(사진=안양산업진흥원)

 

특별 강사로 나선 이재욱 서울대학교 AI 연구원장은 ‘AI 시대, 중소기업의 새로운 기회와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 원장은 생성형 AI와 산업 AI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며 AI 기술이 제조, 서비스, 연구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소기업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제시하며 참석 기업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네트워킹 시간에는 기업인들이 자유롭게 경영 경험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신규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진흥원은 기술교류회를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지역 대표 기업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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