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전국 53개 축구팀 동계전지훈련 유치…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1-05 11:32:49
| ▲합천군이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구 동계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메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합천군) |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잔디 구장 일원에서 전국 53개 축구팀, 약 2,000여 명이 참가하는 동계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참가팀은 중등부 10팀, 고등부 36팀, 대학부 7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고교팀 비중이 높아 유소년부터 엘리트 선수 육성까지 폭넓은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합천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인조잔디 구장과 체력단련시설 등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선수단 장기 체류를 위한 숙박과 편의시설, 행정 지원을 꾸준히 강화하면서 매년 재방문 팀이 늘어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합천을 찾는 전지훈련 팀이 증가하는 것은 체계적인 행정지원과 쾌적한 훈련 환경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인프라 확충과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합천을 명실상부한 스포츠 전지훈련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향후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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