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금치, 22일 초매식 본격 출하
- 경남 / 정호일 기자 / 2023-10-23 11: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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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금치 초매식 본격 출하(사진=통영시 제공) |
이날 초매식에는 차경용 새통영농협 조합장,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시금치 재배 농업인, 중매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농업인이 정성으로 키운 통영시금치가 높은 가격을 받고 풍년이 들기를 기원했다.
이날 경매는 80농가가 참여해 시금치 3,456단을 출하했고 경매가격은 1단(1kg)에 최고가 5,800원, 평균가 4,194원으로 지난해 대비 비교적 높게 거래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통영시금치는 용남·도산·광도·한산면을 중심으로 1,646농가가 180ha의 재배면적에서 2,250톤을 생산해 약 49억 원(2022년)의 출하실적을 올리는 겨울철 대표 소득 작물이며 새통영농협, 용남농협, 한산농협에서 주로 출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영시금치는 농산물우수관리인증으로 안전하게 재배되고 해풍을 맞고 자라 각종 미네랄 및 영양분이 풍부하며 단맛이 강하고 식감이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며 “제철 맞아 더 맛있는 통영산 시금치를 맛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gihee2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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