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20만 원 지원

충북 / 양승태 기자 / 2026-01-13 11:09:58
  • 카카오톡 보내기
기존 17만 원에서 3만 원 증액, 다음달 20일까지 신청 접수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포스터
[프레스뉴스] 양승태 기자=충북 단양군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서 군은 기존 17만 원에서 3만 원을 증액한 1인당 20만 원을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다.

 

또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세대원 합산)5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여야 한다.

 

행복바우처는 지원금이 충전된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미용실, 안경점, 식당, 농협 하나로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카드는 매년 신규로 발급되며, 전년도 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은 농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복지 혜택에서는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행복바우처 사업이 여성농어업인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