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전 직원 4대 폭력 예방 교육… 상호 존중 공직문화 조성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4-16 10: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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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석 부시장(가운데)이 지난 1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4대폭력 예방교육에서 4대 폭력 예방 실천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건전한 공직 가치관 확립과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공직자 3천여 명을 비롯해 공직유관단체 직원과 시립예술단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직사회 전반의 참여 속에 진행된다.

▲안산시 공직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들이 지난 1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4대폭력 예방교육을 듣고 있다.(사진=안산시)

 

강연은 서울경찰청 수사 경력을 가진 박하연 전문 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가 맡았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주요 범죄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대응 절차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15일 교육 시작에 앞서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공공연대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을 진행했다. 노사가 함께 폭력 근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폭력 예방은 공직사회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요소”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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