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맑고 30도 초여름 더위… 강원·충북·영남 오후 비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06-25 10:43:55
  • 카카오톡 보내기
아침 최저 15~20도·낮 최고 22~30도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민들이 맑게 갠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금요일 26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저녁 사이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최고 30도까지 오르며 전날보다 다소 높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날 오후부터 이어진 소나기는 경기 동부와 강원, 충북 북부,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오후에는 강원 남부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대구·경북 내륙·북동 산지, 경남 중·동부 내륙에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남부 내륙·산지 5~20㎜, 충북 북부 5~20㎜, 대구·경북 내륙·북동 산지 5~20㎜, 경남 중·동부 내륙 5~2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겠고, 지역에 따라 짧은 시간 강하게 쏟아질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에는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체감온도가 오르는 곳이 있겠다.

강원도를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겠다. 강원 산지는 순간풍속 시속 70㎞ 안팎, 그 밖의 지역은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서는 제주 남쪽 바깥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 동해 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다.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동해안에는 너울성 물결이 이어지겠다.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오존 농도는 경기 남부·충남·전남·경남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