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한양대 에리카서 현장 간부회의...종합병원 유치 논의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3-12-22 10:38:21
  • 카카오톡 보내기
“한양대 종합병원 유치 등 양 기관 상호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
▲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21일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열린 안산시-한양대 상호 발전 협력을 위한 현장간부회의에서 백동현 한양대 에리카 부총장, 이기형 산학협력부총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서 한양대 종합병원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간부회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현장회의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시 간부공무원, 백동현 한양대 에리카 부총장, 이기형 산학협력부총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지난 21일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서 이민근 안산시장과 시 간부공무원, 백동현 한양대 에리카 부총장, 이기형 산학협력부총장 등 참석한 가운데 안산시-한양대 상호 발전 협력을 위한 현장간부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안산시)

 

이날 회의에서 한양대는 ▲한양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글로벌 R&D 타운 조성에 대한 성과와 추진방향을, 안산시는 ▲한양대 종합병원 유치 ▲안산시-한양대 협력TF 추진현황 등 공유하며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비전과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한양대는 중요한 협력자이자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한양대 종합병원 유치 등 양 기관 상호 협력을 통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와 한양대는 지난해 12월 상생발전 협약을 맺고 ▲안산 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로봇시티 구축 ▲신안산선 한양대역(가칭) 출입구 추가 신설 ▲e스포츠 사업협력 및 청년정책 지원 등 시 역점 사업에 대한 유기적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