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동 복지아카데미 운영… 신규 위원 역량 강화 힘써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6-09 1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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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8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동 복지아카데미 제 2회기 교육 현장에서 신규 위원들이 교육받고 있다.(사진=시흥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8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민간ㆍ공공위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 복지아카데미 제2회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에 맞춰 위원들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으로서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민관 협력사업 추진 등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최근 복합적인 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이날 교육은 신드롬사회적협동조합 김기강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 민관협력의 중요성 등을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했다. 또한, 동 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필요한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한 위원들은 복지위기가구 발굴 사례와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선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민관협력 조직”이라며 “위원들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연간 5회 과정의 ‘동 복지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관계 형성, 민관협력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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