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기회의 장… 안산시,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지원 맞손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4-03-29 1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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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천억 규모, 기업당 최대 5억 원 대출․보증수수료 최대 1.2%까지 지원
▲안산시는 지난 28일 IBK기업은행과 안산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8일 IBK기업은행과 고금리·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안산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IBK기업은행은 2년간 총 1천억 원 규모의 대출한도를 조성해 기업당 최대 5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안산시는 이자지원금으로 대출금리 2.5%를 지원한다.
 

▲안산시는 지난 28일 IBK기업은행과 안산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안산시)

 

추가로 보증서 발급 시에는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를 기업은행과 보증기관(▲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최대 연 1.2%까지 지원한다.


다만,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운전자금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으며 사업 지원을 받고 ▲휴.폐업 ▲타 시.도 지역으로 이전 ▲타 지역 소재로 확인될 경우 지원금은 환수된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사업장 또는 공장이 있고 안산시의 추천 및 보증기관의 협약 보증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IBK기업은행 전 지점에 신청서를 포함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안산시는 지난 28일 IBK기업은행과 안산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보증서 발급에 따른 업체의 보증수수료를 IBK기업은행과 보증기관이 함께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도시 안산은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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