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보건소, 독거어르신 맞춤형 음악 교실 ‘도란도란 마음톡톡’ 운영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5-12 09:53:22
- 음악치료 통해 우울감 완화·이웃 간 소통 지원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심리적 우울감을 완화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도란도란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사회적 교류가 부족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노년기 주요 건강 위험 요인 중 하나인 우울증을 예방하고, 음악을 매개로 한 상호 공감과 소통을 통해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흥시보건소와 정왕보건지소, 장곡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기관별 17명 내외씩 총 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전문 음악 치료사가 각 기관을 방문해 주 1회 60분씩, 총 2주 과정으로 맞춤형 수업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특성을 고려해 ▲함께 노래 부르기 ▲에그 셰이커를 활용한 신체활동 ▲젊은 시절 추억 회상 및 가사 토론 ▲가사 개사와 그룹 연주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근육을 활용한 악기 연주와 음악을 통한 감정 표현 활동을 접목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력 증진,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우울감 완화뿐 아니라 또래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음악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돌아보고,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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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란도란 마음톡톡 프로그램 운영 현장(사진=시흥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심리적 우울감을 완화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도란도란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사회적 교류가 부족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노년기 주요 건강 위험 요인 중 하나인 우울증을 예방하고, 음악을 매개로 한 상호 공감과 소통을 통해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흥시보건소와 정왕보건지소, 장곡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기관별 17명 내외씩 총 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전문 음악 치료사가 각 기관을 방문해 주 1회 60분씩, 총 2주 과정으로 맞춤형 수업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특성을 고려해 ▲함께 노래 부르기 ▲에그 셰이커를 활용한 신체활동 ▲젊은 시절 추억 회상 및 가사 토론 ▲가사 개사와 그룹 연주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근육을 활용한 악기 연주와 음악을 통한 감정 표현 활동을 접목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력 증진,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우울감 완화뿐 아니라 또래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음악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돌아보고,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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